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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좀 작정하고 봐볼까 생각하고 있다가 눈에 띄어서 산책...
한겨례신문 기자인 구본준, 김미영씨가 썻고, 여러 독서 고수들의 인터뷰를 토대로 인터뷰내용과 독서가 주는 효능, 즉 독서를 왜 해야 하는가를 말한다.
독서가 중요하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, 구체적으로 독서가 왜 필요하고 살아가는데 어떤 득이 되는지 잘 알려주었다.
여러 독서고수들의 의견도 간접적으로 들을 수 도 있었고,
공감이 많이 간 내용은 인터뷰 내용중, 한 분야의 전문가로서, 전공에 관련된 책 몇권이나 읽었냐? 라는 질문이 있었는데 최소 100권이상은 되야 한다라는 내용이다. 아직 멀었구나~ 또한 꼭 학부때 자기 전공이 아닌 분야를 책으로 익힐 때 책 몇권이나 봐야 할까? (주로 문과쪽) 100~200권이면 충분하다라는 내용도 있다. 물론 책읽기만으로 그 전공 학부과정을 체계적으로 통달 할 수 없겠지만 독서만으로 공부하는 것도 부족하지는 않다고 생각한다.
인터뷰 내용중에 매년 한 주제를 정해놓고 그 분야의 책위주로 독서를 하자 그래서 그 분야에 대해서 통달정도는 아니더라도 잘 알수 있게 아무래도 한분야를 집중적으로 보면 더 낳겠지?
일반인들이 읽는 책은 보통 실용서와 비 실용서(주로 문학)이 있는 데 이 양쪽부류의 책을 골고루 읽는 것에 대해서 대부분의 독서고수들이 추천하였다. 그리고 뻔해 보이는 내용도 다 얻을 게 있다 라는 내용도 , 즉 비판적으로 읽으면 다 나름대로 얻을게 있다라는 내용이다. 비판적으로 읽는다란 것은 저자의생각속에서만 읽지 않고 나라면? 이라는 생각을 항상 품고 의문을 갖고 읽으라는 뜻이다.
독서를 함으로써 미래를 준비하고, 나라는 존재에 대해 더 많이 앍게되고, 다른사람들의 생각을 읽음으로써 사람들과의 소통도 잘되고,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이런 값진 경험을 얻을 수 있는 매개체 중 독서는 비용대비 효율이 압도적으로 좋다라는 것이다.
독서를 많이 합시다.
"대부분의 경영학 서적들은 답을 제시한다. 반면에 대부분의 소설들은 위대한 질물은 던져준다. 그것이 내가 가르침을 얻기 위해 소설을 즐겨 읽는 이유다" - 톰 피터스 <미래를 경영하다 저자>
"You must know everything of something and something of everything" - 올더스 헉슬리
즉 자기 전공분야는 확실하게 그렇지만 다른분야도 조금씩은 알아야 한다. 제너럴한 스페셜리스트!~!!!!!
"사람은 자기가 읽은 것들로 이루어진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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